리뷰

[Tapo] 구축 아파트에 신축 보안 시스템을! - 타포 스마트 도어벨 D205

SB Dunk 2026. 6. 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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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타포코리아'의 체험단 선정으로 제품 협찬을 받아
신중하게 사용한 후 느낀점 위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2026.05.01 - [리뷰] - 타포 E14 스마트 멀티컬러 전구, Tapo L430p (feat. 아르떼미데 Alfa)

 

타포 E14 스마트 멀티컬러 전구, Tapo L430p (feat. 아르떼미데 Alfa)

내돈내산 내 맘대로 Lee's World 블로그의 첫! 체험단 후기를 남기게 되었다.체험단도 다른 채널을 통해 연락이 온게 아니라, 이사 후에 io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 습득차 가입한 네이버 카페 '모

skynblue.tistory.com

좌) D205 스마트 도어벨 , 우) C260 홈 캠 CCTV

지난 Tapo E14 스마트 멀티컬러 전구에 이어, 두 번째 체험단 리뷰를 남겨 봅니다.

차, 집, 호텔, 명품, 등등 주시면 받습니다. 넙죽넙죽... 물론... 주셔도 제 맘대로 쓸겁니다... 구리면 구리다고 함..

국내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신축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엘레베이터 호출에서 부터, 방문자 어플 알람, 각 방 조명 어플 조절 등의 스마트 기능을 꽤나 편리하게 사용했다.

구축으로 이사오고나니 그런 부분들이 아쉬워서 스마트홈에 관심을 갖고, 내손으로 하나둘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었다.

스마트 도어벨도 그 중 하나였지만, 우선순위는 뒤로 밀려있었다.

이유는 간단한데... '우리집에 벨 누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였다.

필요는 하지만, 필수는 아닌 그런 느낌..?

기존에 찾아보던 스마트 도어벨 제품은 4K를 지원하거나 8-10만원대를 넘는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제품들이었다. 

가격대비 활용도가 낮다고 생각했지만, Tapo의 스마트 도어벨이 가격과 디자인, 성능 3박자가 모두 맞아서 고민하고 있던 제품.

그 중 오늘 리뷰에서 다룰 타포의 D205는 All Black의 시크한 외관에 2K를 지원하며, 가격대는 6만원 후반대. 

제품 상세 사양은 다음과 같다.

최대해상도: 2K 3MP (2304 × 1296px)
이미지센서: 1/2.8” 프로그레시브 스캔 CMOS 센서
초점 거리: 2.4 mm
조리개: F2.2
시야각: 145° (수평), 83° (수직), 160° (대각선)
5200 mAh 내장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

즉, 비교적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디자인과 성능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제품이다. 

그럼 지금부터 타포의 미니 비디오 도어벨에 대해 상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Tapo D205 스마트 도어벨의 택배 및 패키징

타포는 진한 파랑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는 듯하다.

패키징에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담아내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패키징 안의 구성품과 간단한 설명이 박스의 옆면에 기재되어 있다.

슥 보면 알지. 휙

역시 타포!

스마트 전구도 3년을 보증하더니.. 도어벨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구매하면 웬만해서는 쭉~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 3년의 넉넉한 보증이 인상적이다. 

박스 패키징이 튼튼한 편이라 배송과정에서 제품에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비닐 안에 바로 상품의 박스가 들어 있는 것은 약간 아쉬운 부분.

이전 스마트 전구도 폴리백에 담겨서 배송되었는데, 종이 박스로 변경하거나 뾱뾱이를 한두겹 감아서 보내는 것이 어떨까 싶다. 


타포 D205 박스 개봉박두!
무엇이 들었나?

박스를 열어보면, 설명서를 포함한 여러가지 종이들이 한뭉텅이 툭! 나온다.

Quick Start Guide, 설명서, CCTV 설치 안내 스티커 등등

공공기관이나 어디가면, CCTV 설치 안내 문구가 붙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D205 스마트 도어벨을 사도 CCTV 설치 안내 스티커를 준다.

법으로 규제가 있는건가..? 

스마트 도어벨의 현관 부착, 고정을 위해 필요한 것들.

3M VHB 양면테이프와 폼 스티커. 

나사를 이용한 고정시 필요한 타공위치가 기재된 종이. 

그리고 드디어 비닐에 쌓여 있는 Tapo D205 스마트 도어벨이 등장한다.

오? 

좌측은 D205 스마트도어벨 본체

우측은 현관의 위치에 따라 필요한 마운팅 웨지. 

그 하단에는 C타입 케이블과 나사들이 들어있다. 

타포 D205 스마트도어벨 개봉 후 박스 구성품 전체를 나열한 모습. 

딱 필요한 것만 있는 느낌? 


Tapo D205 스마트도어벨 외관 살펴보기

개봉시에 비닐 재질의 보호씰이 카메라와 센서부에 부착되어 있다.

타포의 스마트 도어벨, D205의 외관은 깔끔한 블랙 그 자체이다.

너무 시껌시껌한거 아닌가 싶지만, 

전원을 켜서 활성화시키거나, 연결을 하게되면 벨 모양의 부분에 불이 들어 온다. 

참고로 이 불은 상시 점등이 아니라, 센서 감지시 켜지도록 기본값이 설정되어 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컬러도 조정 가능하다. 

기본 설정 값은 화이트.

총 6가지의 색상 선택이 가능한데, 굳이 바꾸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선택권이 있는게 어디야... 

기본 비닐을 사악 벗겨내면 드디어 타포 D205 스마트 도어벨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누가봐도 도어벨.

도어벨의 본체 하단부를 보면, 1개의 나사와 방수커버가 위치해 있다.

이 나사를 풀어야 도어벨 본체를 분리할 수 있다.

방수커버를 열면 C타입 포트가 나오고, 별도의 분리 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분리하고, 본체를 위로 살짝 밀어올리면 기본 거치대가 분리된다.

Up! 스윽! 밀어 올리세요!

본체와 기본거치대가 위 사진처럼 분리된다.

본체의 후면에는 기기의 인증정보와 통신규격 관련된 내용들이 레이저로 각인되어 있다.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에는 기기의 고유번호 같은 것들이 위치해있다. 

그 위의 작은 버튼은 Reset 버튼. 

하단부에는 방수 포트로 덮여있던 C타입 포트가 있고, 왼쪽은 Micro SD카드를 삽입하는 곳이다.

타포코리아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512gb 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전반적인 사출과 마감은 깔끔한 편이다.

본체+기본 거치대가 결합된 상태이다.

설치환경에 따라 이 상태에서 장착하여도 되고, 좌측 또는 우측을 보도록 경사를 줄 수 있는 마운팅 웨지를 장착하여 설치해도 된다. 

 

 

마운팅 웨지의 방향을 위아래로 뒤집어서 각도를 어디에 둘지 조정할 수 있다. 

 

우리집의 설치환경상 좌측에 엘레베이터 입구가 있고 우측이 계단 공간이므로 좌측 공간을 볼 수 있도록 마운팅웨지의 방향을 맞추어 결합해 두었다. 


Tapo D205 스마트도어벨 초기 설정하기

아이폰의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Tapo 어플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진행 한뒤 설정을 시작한다.

타포의 홈캠과 E14 스마트 전구를 설정했던 적이 있어서 진행이 비교적 수월하게 이루어졌다.

https://youtu.be/t8T-uabIAgA?si=ULi2GkmaV8813UcE

1분 40초 남짓의 도어벨 설정 방법 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 전에, C타입 포트를 열어 충전기를 꽂고 완충을 시작했다.

자기전에 꼽아두고, 다음날 일어나며 완충 된 것을 확인하였는데 타포코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6시간 30분 정도면 완충이 된다고 한다.

장치 후면의 Reset 버튼을 3초 정도 꾹 눌러주면 전원이 켜진다.

이후 어플의 장치추가를 누르고 안내에 따라서 진행하면 된다.

별도의 영상이나 설명서를 보지 않더라도, 어플의 설정 단계에서 안내가 상세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초기 설정은 매우 쉬운편. 

장착 옵션은 2가지로 안내되고 있는데, 첫 번째는 동봉된 3M 양면 테이프를 활용하여 부착하는 방식.

다른 한가지는 나사로 장착하는 것이다.

나사로 장착하는 방식은 별도의 타공이 필요하므로 설치 난이도가 높지만, 양면테이프 부착은 정말 간단한 편.

반대로, 안정성 측면에서는 나사 장착 방식이 우위에 있고, 양면테이프는 도난이나 분실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마운팅 웨지는 필요에 따라 적용하면 된다. 

장착 높이, 현관 깊이도 안내가 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아파트 환경에서는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많은 경우 기존의 도어벨 위치에 장착하게 될텐데, 그러다보면.. 높이도 매우 제한적으로 변경할 수 있을 듯 하다. 

마지막으로 Micro SD카드 관련 설정이 있다.

없어도 무방하지만, 별도의 유료 서비스 이용 없이 녹화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512gb 기준 약 44일 가량의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굴러다니는 micro SD가 32기가? 64기가? 정도라.. 

없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32gb micro-SD 카드를 꽂아 두었다.

30일 무료 체험판은 다음(?)에 써볼 생각.

모든 설정을 완료하면, 타포 어플에 Tapo D205 스마트 도어벨이 활성화 된다.

쉽쥬? 간단하쥬? 

스마트싱스 연동도 Tapo 연결을 한번만 해두면, 저절로 연결 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에서 Tapo D205 연결된 모습

기존에 스마트싱스에 Tapo 서비스 연동을 해둔 상태면,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새로 추가된 항목이 저절로 동기화 된다.

Tapo 스마트 도어벨 D205 연결 및 설정 참 쉽쥬?

설정 하는데는 몇분 채 안걸렸던 것 같은데.. 포스팅 정리하는 것이 훨씬 오래걸리는 느낌은 기분탓인가..

스마트싱스 연결시 타포 어플에서 설정가능한 모든 항목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기능 대부분은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된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도어벨 알림도 아주 잘 작동하며, 별도의 알림 로그도 잘 뜨는 것을 볼 수 잇다. 

타포 어플에서도 알람을 보내준다.

좌) 타포 어플, 우) 스마트싱스 어플

사진찍기, 말하기, 듣기, 움직임이나 도어벨 버튼 누름 로그 확인 기능은 스마트싱스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위 사진처럼 프라이버시모드 설정, 빠른 응답 같은 기능은 현재 기준으로는 타포 어플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거실 한켠에서 설정을 마무리하고 설치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모드 설정을 해두었지만, 홈캠이 아니다보니 도어벨 설치 후에는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 

프라이버시 모드를 꺼둔 상태에서는 스마트싱스 어플을 통해서 움직임 감지, 버튼 누름 감지, 영상 확인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여러개의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 있겠다. 


Tapo D205 스마트도어벨 설치하기 

https://youtu.be/V7Mp85MhOKw?si=62RhjO8pljVcuqS5

타포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설치방법 동영상 시청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말보단 사진이. 사진보단 영상이 더 이해하기 쉬운것은 진리of진리.

나는 간단한 양면테이프 방식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웨지를 잘 조절한 후,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부착하기 전 접착률을 낮출 수 있는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알콜스왑으로 스윽 닦아내주었다.

알콜스왑이 모두 마르고 난 다음, 동봉된 3M 양면테이프를 부착해주었다.

꾹꾹 눌러서 부착! 

스마트 도어벨을 부착할 위치를 살펴본다.

현관문 좌측의 도어벨 어딘가에 부착을 해야할텐데....

기존 도어벨의 좌, 우 공간에 부착을 한다면? 

외부인 입장에서 '이 집은 뭘 눌러야되는거야?' 라고 생각할 것 같다.

기존 도어벨이 고장나거나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아니므로.. 도어벨이 2개인 뭔가 웃긴 상황. 

그래서 기존 도어벨의 버튼부 위에 부착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 그 위에 고정해 본다.

개인적으로는 양면 테이프는 한번 부착하면 탈거가 어렵고, 탈거한다고 하여도 접착률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기기에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기 전에, 테이프를 이용하여 방향이나 각도, 높이 등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최종 위치를 조정하여 부착하였다.

타포의 다른 스마트도어벨 처럼 흰색이 일부 섞여 있었다면 오히려 붕- 뜨는 느낌이 났을 것도 같은데,

D205는 올 블랙 색상이다보니 위화감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도어벨 크기가 140 × 46 × 30.2 mm로 약 3cm 가량 툭! 튀어 나와보이는 것이 좀 걸리기는 한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에하나 강하게 부딪히는 경우 복도 바닥에 떨어져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

그렇다고 다른 위치로 옮기자니 애매하고.... 나사로 박기에는 더 애매하고....

일단 현 위치에 고정하여 써보도록 한다. 

160도의 넓은 화각이 엘레베이터, 계단실 모든 공간을 담아낸다.

높이를 조금더 낮추어 달면, 택배가 놓이는 부분도 담아낼 수 있을텐데.....

기존 도어벨을 제거하고 설치하는게 아니다보니, 다소 한계가 있다.

그래도 택배를 들고 이동하는 경우는 넓은 화각에 모두 담긴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한 것 같다.

도어벨을 누르면 전화처럼 호출이 연결된다. 

신축 아파트의 스마트홈에 구축된 도어벨은 푸쉬 알림 정도가 다였는데.... 놀랍다.

핸드폰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음이어도 전화는 울리게 해두는 경우가 많으니 누군가의 방문을 놓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전화로 뜨는게 귀찮다면 설정을 통해서 알람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이 부분은 아래에 설정 관련 내용에서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다. 


타포 어플에서 D205 기능 설정하기

타포어플의 설정에서 세부 사항들을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도어벨 알림과 관련된 항목을 살펴보면, 초인종 벨을 켜고 끄는 것, 실내의 페어링 된 스피커를 통해 띵동~ 도어벨 알람이 송출되도록 하는 기능, 휴대폰에 어떤 방식으로 도어벨 알람이 뜨게 할지 등이 있다. 

 


도어벨 화상통화> 도어벨 호출 
- 도어벨을 누르면 휴대폰에 전화가 오듯이 호출이 온다.

 

도어벨 화상통화> 푸시 알림
- 카톡오듯, 푸시 아림이 온다. 

알림 부분에서는 모션 알림 등에 관한 사항으로, 알림의 방식과 시간 유형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위 메뉴처럼 상세알림을 선택하게 되면, 스크린샷과 함께 알림이 온다니... 오...

메뉴 중 '감지' 부분에서는 어떤 영역을 움직임 감지를 위한 영역으로 설정할 것인가를 조정할 수 있다.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 등의 경우 감지 영역을 설정해 두어야, 쓸데 없는 알림이 오는 것을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움직임, 사람 감지 등에 대한 상세 설정이 가능하고, 

기상 설정은 언제 기기가 슬립상태에서 깨어날 것인지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움직임을 감지하면 도어벨이 활성화 되는 것은, 모션감지 센서가 작동하고 있으므로 배터리 소모가 일부 있을듯 하고...

도어벨을 눌렀을때 활성화되는 것은, 도어벨이 트리거가 되어 작동하므로 배터리 소모가 비교적 적을 듯 하다.

감지 범위와 민감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도, 타포의 꼼꼼함이 아닐지...

그 외에 다양한 설정 사항들이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도어벨 버튼부의 벨 모양 LED 색상을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 설정은 흰색이며, 총 6가지 색상이 있다.

띵동~하고 눌렀을때 나는 초인종 소리도 설정할 수 있는데... 소리3이 기본인 이유가 있...


Tapo D205 스마트도어벨 걱정되는 부분?

 

첫 번째는, 배터리 문제이다.

5200mah의 내장 배터리로, 100% 완충에는 6시간 30분이 소요. 180일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외부 충전단자가 있고, 탈거가 간단한 편이므로 충전에는 어려움이 없을듯 싶지만

사용환경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이 큰 차이가 생길듯 싶다.

예를 들어, 사람의 이동이 많은 복도식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프라버시존, 모션 감지 존을 세밀하게 조정하지 않고 기본설정에 두는 경우에는 배터리가 매우 빠른 속도로 소모될 듯 하다.

다만, 사용환경에 맞추어 세부 설정이 가능하므로, 배터리 소모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도 볼 수 있겟다.

두 번째는, (나의 설치환경에 국한되지만) 카툭튀로 인한 기기파손의 우려이다.

현관문의 경우 사람의 이동이 잦을수 밖에 없는 공간이고...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만에 하나 툭! 했을때는 대형사고로 직행될 우려가 있다.

타공을 통해 단단하게 부착되도록 한다거나, 구석으로 위치를 옮기는 방법을 고려해야겠지만.. 설치 부분에서 리뷰하였듯이, 기존 도어벨을 탈거하지 않는 이상.. 도어벨+도어벨 2개는 뭔가 웃김.....

세 번째는, 도난 우려이다.

카페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지갑, 휴대폰을 올려놓는 민족이라, 도난의 걱정은 적은 편이기는 하지만,

양면테이프 부착 방식이나, 타공 방식 모두 기본적인 장착 원리만 알면.. 쉽게 탈거하여 훔쳐갈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검정색 나사로 한눈에는 티가 나지 않게 되어 있지만, 아래의 십자 나사 1개를 돌려서 풀고, 위로 올리면 본체가 분리되도록 되어 있는 구조다보니.... 충전을 위해서 분리가 수월한 반면 , 도난에는 취약하지 않을까..

괜한 기우겠지만..ㅎㅎ 

tapo라는 브랜드를 육아를 위한 홈캠을 준비하며 알게 되었는데, 기기의 마감과 완성도가 높고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어플을 이용하다보니 하나 둘 tapo 생태계가 구축되어 가는 듯 하다.

좋은 기회에 좋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신 타포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아래의 링크에서 2026. 6. 12.현재 67,200원(무료배송)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링크 : https://bit.ly/4eYOMJp

 

2K 배터리 미니 비디오 도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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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달 끗.

참고하시어 합리적 소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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