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25년 9월 최근 구매 품목 리뷰(뉴발란스 992, JONR P20 pro, 독거미 F108,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다이소 꼬꼬핀?)

SB Dunk 2025. 9. 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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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의 소비 일기?

블로그에 기록 남기려고 정리해둔 것들이 아니다보니.. 사진만 툭~하고 남겨 본다.

이것저것 더 있을텐데..... 하 하 하

1. 삼성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라이트

이건 내가 산게 아님....

다이슨 청소기 쓰시던 부모님이 청소기 고장으로 교체를 생각하시다, 이마트에서 사셨다는 그 것.

100만원 초반대로 들었는데, 온라인 최저가 대비 비싸게 샀으리라 생각을 했지만..

펫브러시, 고온세척 브러시, 여분배터리 등등 구성을 생각하면 나쁜 가격에 구매하신건 아닌듯.

그러고보니.. 어느새 우리는 청소기가 100만원 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LG코드제로 청소기에 비해 훨씬 가벼운 것 같다.

핸들링도 간편하고, 다이슨 마냥 라이트가 있어서 먼지 확인도 용이한듯. 

어머니 잘 사셨어요. 따봉


2. JONR P20 Pro 로봇청소기

지난 알리 할인 기간에 무관세로 구매한 JONR P20 Pro 내돈 내산 로봇청소기. 

알리 할인기간에 쿠폰 모두 적용하여 $135 결제하였고, 샵백 경유하여 추가로 1.2만원 정도 적립되었으니, 실구매가는 18만원 정도일듯?

훨씬 더 좋은 성능의 끝판왕급 로봇청소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로봇청소기에 굳이? 하는 생각이 매우매우 강한편이었다.

50만원은 훌쩍 넘어가고, 100만원이 넘기도 하니... 그냥 내가 청소기 몇번 돌리고 말지 굳이? 하는 생각이었던 것.

근데... 20만원 미만으로 구입한다면, 밑져야 본전? 싶더라. 

그리고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구매 직후 테스트해 볼때만 해도 의구심 가득.

그리고 현재, 청사장으로 극진대우 해주고 있다.

월수금 스케쥴 예약을 해두어, 주 3회 열심히 청소 하시는 우리 청사장.

사용한지 이틀만에 소모품 미리 주문해두었다.

중국 로봇청소기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P20 pro는 Lidar 센서 기반이라 카메라가 없어서 대놓고 안심임.

알아서 쓸고 닦고, 물걸레도 빨고, 열풍건조까지 척척함.

덕분에 집이 깨끗해졌다.  바이럴인줄 알았는데 진짜임.

단, 20만원 미만대로 떨어질 때를 기다렸다 구매하시길. 

만족도 극극극극상.

다만, 집 바닥에 이것저것 널려있거나, 카페트 깔려 있고 하면 비추천.


3. AULA 독거미 F108 유/무선 키보드

Aula F108 유/무선키보드

독거미만 몇대째 사는지 모르겠.....

AULA키보드를 독거미라 부르는 이유는 로고가 독거미처럼 생겨서임.... 

기존 F87pro로 기계식 키보드에 혹해서 크러쉬80, 네오65, Zoom tkl 등등.... 써보고.... 곳곳에 키보드를 이것저것 바꿔 사용하는 지경에.....

f87pro 독거미도 한대는 방출하고, 저소음축 꽂아서 쓰고 등등..

그러다 최근에 저소음바다축에 꽂히신 분께서.. 독거미를 갖고 싶다하셔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풀배열 독거미 구매.

지마켓에서 해외직구로 약 4만원 초반대에 구입. 정확하게는 4만 천얼마였던 것 같다.



F87pro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첫째, KTT 저소음바다축은 펀키스 특주 축이라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둘째, KTT저소음바다축은 10개당 2,900원에 판매하는 값비싼 스위치이다. 셋째, F87 유선 모델에만 저소음바다축이 있다. 

48,000원에 판매중인 유선 F87을 구매해야 저소음바다축을 쓸 수 있다는 건데... 유/무선 2.4ghz, BT 선택해서 쓰는 것과 무조건 유선으로 써야하는건 기분차이가 크단 말이지?

배알꼴려서, 국내에서 안산다 으름장 놓고 저렴하게 올라온 F108 풀배열 저소음솜사탕 축을 구매하였다.

맘에 안든다하면 스위치 바꿔줄 요량으로... 

일단.. 충격적인 키캡이긴 한데... 심지어 자세히보면 스페이스바, 엔터, 백스페이스, 방향키, 시프트 등등에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음.....

집에 굴러다니던 비슷한 색감의 스페이스바, 엔터, 백스페이스가 있어서 그건 바꿔줬다.

휴... 그리고 다행히도 저소음솜사탕축이 마음에 든다고 하신다.

휴. 4.1에 해결 완료.

그래도 다음에 특가 뜨면, 키캡은 바꾸던가 해야겠다.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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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nblue.tistory.com

지난 코스트코 방문에서 구매한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2천원 할인해서 24,990원에 구매한.. 개당 3천원이 넘는 초고가 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 눈길도 안주는 곳에 존재한다는 전설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는 무려 개당 8천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편의점에 비하면 그런대로 살만한 가격.

겉 포장과 여기저기 일본어가 적혀 있어서 살펴보니, Made in Japan

하겐다즈는 네덜란드 브랜드인데.... 일본에서 제조해서 한국에 팔다니.

생각보다 단촐한 사이즈이다.

툭 꺼내서 살펴봐도 단촐함.

손바닥만하다?

아이스크림을 위아래 크리스피한 재질의 과자가 샌드위치처럼 감싸고 있는 형태.

아이스크림은 겉면이 카라멜층으로 코팅되어 있다.

매그넘? 같은 그런 느낌이라 해야하나...

엔초? 보다는 그 거북이 아이스크림을 과자가 감싸고 있는 느낌.

살짝 티코 같은 느낌도 있긴한데...

하겐다즈한테 댈 것은 아닌가 싶기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고급진 아이스크림 맛이다.

카라멜의 찐한 달달함과 왜 일본에서 만들었나 알겠다 싶은 전통과자 느낌의 담백함이 잘 어우러진다.

물론 개당 8천원주고 사먹을바에야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먹을듯 하긴한데..

3천원이면 먹을만한듯. 

근데 많이 먹으면 살찐다.


뉴발란스 992 

예~~~전에 뉴발란스는 조마샵인가? 할인 왕창해서 저렴하게 사는 신발이었는데...

어느순간 매우매우 값비싼 신발이 되었다.

뒷축 다터진 회색 뉴발란스 993이 어딘가 있을텐데...

뉴발란스 992를 살까말까 하던 참에, 국내 정발가격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새제품을 구매하였다. 

그래도 3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니.....

사놓고 긴가민가 싶어서 한달 넘게 박스에 넣어둔채로 보관.

뭔가 사이즈도 반사이즈 정도 올리면 좋을 것 같기도하고... 30만원짜리 신발.. 예전에는 턱턱 샀는데, 이제는 느무 비싸..

그러다 결국 신기로 했다.

이쁘긴 함.

근데 한번 신었는데 뒷축에 보풀 생기는 것 보니... 가격대비..............

아껴 신어야지.


다이소 못고정식 후크 

본가의 벽에 못질 하려다, 못이 없어서 못했는데...

요즘은 대놓고 못을 박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하중을 견디는 제품들이 있더라.

과거에는 꼬꼬핀인가 뭐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부르는게 이름이고... 요렇게 생긴 거 잘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가격은 매우 저렴함.

4kg의 하중을 견디는 고정식후크는 못으로 고정이 필요하고, 2kg의 하중을 견디는 핀후크는 못으로 고정하지 않고, 벽지에 슥 찔러 넣는다.

액자는 1kg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굳이 못박는 4kg짜리가 아니어도 될듯한데...

두번 발걸음하기 싫어서 일단 2개다 구매함. 

아직 써보진 않아서, 다음에 사용 후기는 추가할 예정.

 

쓰다보니... 참 자질구레..하게 이것저것 많이 샀구나.

아, 그래도 중고로 갖다판 것도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쌤쌤 퉁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후후후후...

덮어놓고 사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하는데 말이지....

이상 참고하시어 합리적 소비되시길.

전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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