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서초/강남] 거대곰탕 2회차 방문, 시그니처 메뉴는?

SB Dunk 2025. 8. 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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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곰탕 1회차 방문 후 남긴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2025.07.28 - [먹을 것] - [서초/강남] 부산의 웨이팅 맛집 거대곰탕이 서울에? (거대곰탕 서초점)

 

[서초/강남] 부산의 웨이팅 맛집 거대곰탕이 서울에? (거대곰탕 서초점)

거대곰탕 서초점주소: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57 B1층 B102호연락처: 010-3222-1021영업시간: 07:00-21:00 (매일)주차 가능이 근처에는 맛집이랄 곳이 없는.. 맛집 불모지(?)인데...그나마 멀리서 온 지인들

skynblue.tistory.com

1회차 방문은 지인과 함께 방문 후에 꽤나 만족하였기에 가족과 함께 와도 괜찮겠다 싶었다.

특히 이 인근에는 갈만한 곳이... 영....

그나마 김치찌개 먹으러 장꼬방 가는 정도? 

겸사겸사 안과 다녀온 어머니와 함께 2회차 방문!

평일 점심시간인 12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도착했고, 다행히도 웨이팅 없이 입장했다.

아직 소문이 덜난건지, 평일에는 줄서서 먹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지난 1회차 방문 시점과 달리 메뉴판의 재질도, 내용 구성도 꽤나 크게 변화되었다.

일단 재질! 3단으로 접어서 보는 메뉴판에서, 책자형태의 정식 메뉴판으로 업데이트.

그 외에 꽤나 다양해진 구성... 특히 눈에 띄는 것들은

요리류가 대거 추가되었다

한우수육, 더덕구이, 떡갈비, 거대식접시불고기, 빈대떡, 한우 육회 까지. 

궁금하지만.... 돈... 돈.. 머니머니..

추가메뉴에도 레몬 슬라이스와 캐비아 크리스탈(30g, 141,000원)이 추가되었다.

이야... 사치의 끝이 아닐까 싶은....

2만원 짜리 곰탕에 14만원짜리 캐비아 사아악 풀어서 먹어라...?

거대곰탕 서초점 주문 메뉴
농후하고 더 진한곰탕 23,000

고기곰탕 19,000 *2 
자가제면 사리 3,000
합계 64,000원

평일 점심시간 임에도 사람이 가득가득하다.

그래도 웨이팅이 긴편은 아니니 참고하여 방문하시길.

벽을 보는 테이블은 1인 전용 좌석으로, 별도의 웨이팅 없이 이용 가능하니 참고.

즉, 혼자가면 웨이팅 없이 입장 SSAP가능

거대 로고 똭 박힌 물티슈, 숟가락과 젓가락

곰탕 3그릇에 64,000원이라니.. 놀라운 가격이긴 하다. 

그리고 한 5분? 10분 정도 지났을까.

선수 입장. 

농후하고 더진한 곰탕 (24,000원)

농후하고 더진한 곰탕과 기본 반찬 메뉴들

거대곰탕의 시그니처 메뉴인만큼 기대가 크다.

과연, 일반 고기곰탕과 어떻게, 얼마나 다를까? 

기본 반찬은 좌측 순서대로 명란, 마늘, 고기장, 대파

농후하고더진한곰탕 구성에만 명란이 추가되니 참고. 

고기곰탕(19,000원)

고기곰탕과 반찬의 구성.

농후하고더진한 곰탕과의 차이라면, 명란이 빠져있다.

명란은 추가메뉴로 3,000원을 내면 되는데.. 그돈이면 그냥 더진한 시키는게 나을수도.

그리고 큰 차이가 없..다....? 나만 그런가. 아무튼 .

이건 추가메뉴로 주문한 자가제면 사리

자가제면 사리 주문시에도 뽀얀 국물이나, 맑은 국물 선택이 가능하다.

그냥 뽀얀 국물로 달라고 함.

농후하고더진한 곰탕과 일반 고기곰탕의 차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좌) 일반 고기곰탕 우) 농후하고더진한 고기곰탕.

메뉴명이 '농후하고더진한'이 뭐여.. 싶었는데...

'농후+더진한'이라고 하는 표현자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식어가 없다.

훨씬 진하고 농후하다. 

맛 자체도 고기향이 강한 편이라,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도...

실제고, 일반 고기곰탕을 시킨 높으신 분은, 자기 것이 더 맛있다고 함.

나는.. 농후+더진한이 내스타일.

거대곰탕이 얼마나 진~한지. 

받자마자 층이 생긴다. 휘휘 저어서 한입 호로록 하면 됨 

거대곰탕 먹는 Tip

마늘이나 대파 넣지 않고 기본 상태에서 한입

기호에 따라 대파, 마늘 적당량 추가하여 호로록

마늘이 향이 강한 편이라 적당량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농후하고더진한곰탕에 추가되는 명란의 경우 절반정도 먹고난 뒤에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딱히 큰 차이는 없음.

자가제면 사리는 한 절반정도 먹고 나서, 스르륵 넣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딱히 면 넣는다고해서 전분 맛이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님

지난번 방문때보다 고기 퀄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기분탓인가...

1회차 방문시에는 특메뉴로 주문하여 고기양은 많았지만, 기름이 붙어있는 부위라.. 그닥.. 그닥.. 만족도가 높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고기는 순살코기 100%에 육향도 꽤나 머금고 있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아마도 1회차 방문시점 자체가 오픈 초기라 여러모로 합을 맞춰가는 과정이지 않았을까. 

바닥 긁는 사진은... 체면상 올리지 않는 것으로.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맛집 불모지인 서초2동에서 가족이나 지인 모시고 가기 좋은 곳이 생겨서 좋다.

티엔미미는 두세번 방문했지만... 영 만족도가........ 3번 중에 3번 모두 갸우뚱 했으면.... 음... 그래...

거대곰탕 가세요...

이상 전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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