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랩핑

SB Dunk 2010. 5. 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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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귀찮아서 똑딱이로.

 여러족을 랩핑했지만..

아직 해야할게 몇족 더남았음.. 그냥 신발장에 고이 넣어두고 갈것도 몇족 있고.

 D-3일 남은 시점에서, 방구석을 보니, 뭐가 이렇게 치워야할것들이 많아 보이는지.

 입던 옷이며, 등등. 놔두고 가는게 좀 불안하기도 하고.

 포스팅 할 시간에 마저 정리해야겠음.

 끗.


 이건 방금 랩핑한거. 랩핑도 귀찮고. 사진찍는것도 귀찮고.  최악.


 로우컷은 랩핑하기가 용이함. 잘 돌돌 말려서 그런가.

 근데, 블레이져, 브루인류는 랩핑을 다 풀어버렸다.

 고생해서 랩핑했지만, 모양 변형되는것도 좀 걸리고, 블레이져&브루인 류는 가수분해 걱정이 없으니.

 일단 실리카겔 뿅뿅 넣어서 차곡차곡 쌓아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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