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코스트코/광명] 버켄스탁 취리히

SB Dunk 2021. 7.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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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스탁은 스테디셀러처럼 그 인기가 이어져오고 있다.

(한번도 사보진 않았지만) 크록스처럼, 누구나 갖고 있는 국민 슬리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듯...?

물론 버켄스탁st 제품이 원채 많이 나오기도 했고....

쓰레빠 하나에 6-7만원이라고??? 하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할듯..

 

 

사실 대한민국 국민 슬리퍼는 삼디다스(아디다스st) 슬리퍼.....엌ㅋㅋㅋ 

비슷하게 생겼으나 쿠션감과 착용감이 다른... 전설적인 쓰레빠...

단지 내구성에... ........

그나저나 아디다스는 소송 걸다걸다 포기한건가..? 

코스트코에는 각 시즌별로 패션잡화 의류들이 새로이 전개되는데...

그 중 꾸준템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바로 버켄스탁

웬만한 온라인샵보다 저렴하고, 사이즈도 꽉꽉 차 있으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버켄스탁은 바닥이 코르크 재질로 되어 있어, 물과 접촉하면 색깔이 진해지는 단점이....

그래서 요즘은 플라스틱 느낌의 딱딱한? 제품도 나오긴 하더라..

버켄스탁 취리히는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품인데...

디자인 굿..ㅎㅎ 

색감도 굿...

다만, 발등을 전체적으로 덮어서 감싸주다보니, 사람에따라 답답하다고 느낄수도 있음..

버켄스탁 취리히 코스트코의 가격은 65,900원

온라인 최저가보다 약 3,000원 정도 저렴한듯..+배송비 고려하면 5천원 정도..?!

예전에는 인터넷보다 확연히 저렴했는데, 이제 그 차이가 상당히 좁혀졌다는 생각이....

 

버켄스탁 외에.. 코스트코에서 등장(?)하는 제품으로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다는 평을 받는 제품으로는..

헬렌카민스키의 모자류, 캠퍼 단화류, 바버 의류, 명품 패딩류, 세인트제임스 의류 등등이 있다.

올 초, 3월경에는 캠퍼 여성 단화가 파이널 세일에 들어가서 약 9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했고...

헬렌카민스키의 모자류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적게는 2-3만원 많게는 5만원 이상 저렴했음....

다음에 갔을때 보이면, 블로그에 샤샤샥 포스팅 하겠습니다..? 허허헣

 

최근 코스트코를 드문드문가서.. 포스팅이 적은데... 호다다닥 이번주 출격하겠습니다.. 후후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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