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두쫀쿠 말고, 두바이 초콜릿 도넛! (던킨 원더스 강남)

SB Dunk 2026. 1. 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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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저트계의 가장 핫한 두바이 쫀득 쿠키(a.k.a. 두쫀쿠)

한개에 7~9천원 남짓의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한다.

한동안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더니... 카다이프+피스타치오 조합으로 다시 살아난듯?

둘다 안먹어봤지만... 던킨도너츠에서 비슷한게 보여서 내돈내산 리뷰

던킨원더스 매장은 인테리어도 훨씬 깔끔한 느낌?

밝은 조명과 통창으로 들어오는 빛. 

높은 층고까지... 원더스 매장은 지나가다 한번 쯤 들어가서 구경할만 하다.

 

실시간으로 도넛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창 너머로 볼 수도 있다.

반도체 공장마냥 흰색 가운과 마스크에 위생모까지 쓴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신다.

던킨원더스 매장에서만 가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넛 위에 메세지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중간에 핑크 도넛은 심슨 도넛 같네....?

최근에는 심슨과 관련된 인테리어가 많이 보인다.

심슨과 도넛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

핑크색 커다란 도넛도 팔던데..

그리고 다른 던킨 매장과는 달리 던킨원더스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들이 있다.

https://www.dunkindonuts.co.kr/menu?cat=1&sub=43
https://www.dunkindonuts.co.kr/menu?cat=1&sub=43
https://www.dunkindonuts.co.kr/menu?cat=1&sub=43

우리가 주문한 도넛은 총 2가지.

하나는 던킨원더스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레몬 파운드 도넛

나머지 한개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의 가격은 6,500원

기본적인 도넛들의 가격이 2천원 대이고,

프리미엄 도넛들의 가격이 4천원 대인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싼 가격이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이리봐도....

조리봐도.....

살만하다.

그래서 샀다. 

아메리카노 한잔+

그리고 SKT T멤버쉽 할인 받으니 굿.... 굿.... 따봉...

아메리카노 기다리며 사진 남겨 본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크다.

드디어 기다리던 커피 입장. 

던킨 커피도 기대보다 괜찮다.

SKT T멤버쉽 할인까지 받으면 더더더

던킨도너츠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후기

반으로 휙 갈라보니,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그득그득 하다.

생각보다 두꺼운 초콜릿 층.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단가를 고려하면 높은 가격대는 어쩔수 없나보다.

기대했던 것보다 스프레드가 가득하다.

한입 베어 물어보니, 기대보다도 맛있다.

그리고 매우 높은 칼로리가 느껴진다. 

초콜릿의 단맛과 카다이프 스프레드의 고소하면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조화롭다. 

그나저나, 두쫀쿠는 도대체 얼마나 단거야...

비쥬얼은 맛을 따라오지 못하는 편.

가격만 조금 낮아지면 재구매 의사가 있는 편.

그리고 오히려 두쫀쿠보다 이게 나을수도 있겠다. (두쫀쿠는 안먹어봐서 모름ㅎ)

대기업 손맛, 위생, 청결, 못따라가지....

레몬파운드 도넛도 아~주 만족.

레몬케익의 커다란 도넛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넛의 식감은 다소 단단한 편이지만, 레몬 파운드케익이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

그리고 겉면의 코팅된 레몬 층이 아주 적절하게 상큼하고 어우러진다.

오늘 선택한 두 가지의 도넛 모두 매우 높은 만족.

역시 대기업의 손맛....!!

재구매 의사 있음.

누가 도넛 1개 사준다? 주저없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골라보자.

비싼거 빼면 흠잡을 것이 없음.

이상 전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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