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코스트코 방문 겸 신상, 살만한 것들 둘러보고 온 후기 코스트코 양재점은 언제가도 사람이 많지만, 그나마 평일 저녁 시간대가 가장 한산한듯 싶다. 폐점이 밤 10시이니, 대략 8-10시 이정도에 방문했을때 별다른 웨이팅 없이 입장했던듯? 오늘 포스팅은, 모든 할인상품을 사아아악 올리는 것은 아니고.. 혹했던 상품들 소개. 1. 헬렌카민스키 모자 마이, 커스틴 MAI, KIRSTEN / 219,900원 코스트코 시즌 상품 같은 것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헬렌카민스키. 그외에 시즌별로 돌아오는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버버리 등 고가의 패딩류들도 있고, 버켄스탁이나 크록스 등등이 있다. 정가품 걱정 없는 코스트코 가격 219,900원 재고 수량으로 봐서는, 추가 할인 들어가기전에 다..